| 광주시 2030년까지 시내버스 150대 수소버스 전환 내년 상반기 수소시내버스 6대 도입 양정기 jebo@jijace.com |
| 2018년 11월 21일(수) 1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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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오는 2030년까지 시내버스 150대를 수소버스로 전환키로 하였다.
광주시는 21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정부 관계부처, 국회, 지자체, 제작사와 함께 수소버스 시범사업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소 시내버스 시범사업은 환경부가 도시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19년부터 2년간 전국 6곳의 도시 시내버스 노선에 수소버스 30대를 투입하는 사업이다.광주 6대를 비롯해 서울 7대, 울산 3대, 서산 5대, 아산 4대, 창원 5대 등이다.
광주시는 오는 2030년까지 시내버스 150대를 수소버스로 전환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이번 시범도시 선정에서 수소차 207대 보급과 전국에서 두번째로 많은 수소 충전소 운영 등 수소 인프라가 강점으로 작용하였다.
수소 자동차는 외부의 공기를 유입하는 과정에서 필터를 통화하는 공기 정화작용을 통해 미세먼지까지 잡아 줄 수 있다. 수소버스 한 대가 디젤버스 40대 분량의 배출가스 정화가 가능해 광주 도심 대기환경 개선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는 현재 광산구에 진곡충전소와 동곡충전소를 운영중이며 서구 상무CNG에 벽진충전소, 남구 김치타운에 임암충전소를 내년 상반기 준공할 예정이다.
올해 연말 북구와 동구 일대에 충전소 4곳을 추가 구축하기 위해 부지를 검토하고 있다.
양정기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