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김장철 쓰레기 특별처리 대책 추진

26일〜12월18일 매주 화요일 한시적 수거

양정기 jebo@jijace.com
2018년 11월 21일(수) 09:47
광주광역시는 김장철을 맞아 채소류 등 음식물쓰레기가 급증할 것에 대비해 12월말까지 ‘김장철 음식물쓰레기 특별 처리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김장쓰레기가 많이 배출되는 26일부터 12월18일까지 특별처리기간으로 정해 부피가 큰 김장 쓰레기를 일반쓰레기 종량제 봉투로 배출할 수 있도록 광주시에서는 시민들에게 협조를 부탁 하고 있다.

아울러 각 구청에서는 기동처리반을 운영해 음식물쓰레기 관련 민원을 신속히 처리할 예정이다.

광주시 관계자께서는"종량제 봉투가 아닌 일반봉투를 사용할 경우 수거하지 않고 불법투기로 간주해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말했다.

양정기 jebo@jij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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