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영호남 9개 시‧군 생활체육으로 소통과 화합 다진다

제3회 남해안남중권 생활체육교류대축전 4개 종목 70명 선수단 참가

조용원 chairman3500@hanmail.net
2018년 11월 07일(수) 11:54


광양시는 오늘 보성군 다향체육관일원에서 개최되는 ‘제3회 남해안남중권 생활체육교류대축전’에 4개 종목 70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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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광양시를 포함해 여수시, 순천시, 고흥군, 보성군, 진주시, 사천시, 남해군, 하동군 등 남해안남중권 9개 시·군 생활체육 동호인 1,000여 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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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식은 대중가요가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선수선서, 개회식 퍼포먼스, 경품추첨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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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정현복 광양시장은 개회식에 참석해 9개 시·군 단체장과 의장, 체육회 상임부회장이 함께 각 시·군의 캐치프레이즈 현수막을 들고 입장해 남해안남중권 9개 시·군이 함께 화합하며 상생 발전해 나가는 모습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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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열리는 대회에서는 배구 15명, 그라운드골프 14명, 게이트볼과 배드민턴 각각 12명, 임원 17명 등 4개 종목 선수단 70명이 참석해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한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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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삼식 체육과장은 “남해안 남중권 생활체육 교류행사가 더 많은 다양한 종목과 더 넒은 지역으로 확대되어 남중권을 넘어 영‧호남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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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는 남해안 경제권 거점 형성과 영호남의 상생 발전을 위해 2011년 5월 창립했으며, 전남 광양을 비롯해 여수, 순천, 보성, 고흥과 경남 진주, 사천, 남해, 하동 등 9개 시·군으로 구성됐다.
조용원 chairman35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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