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교육청‧호남지방통계청, 고등학교 진로과정 운영 24일 대입 멘토링과 통계 체험 학습, 13개 고교 354명 참여 양정기 jebo@jijace.com |
| 2018년 10월 23일(화) 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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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과 호남지방통계청(청장 문권순)이 24일(수) 오후 3시부터 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13개 고등학교 학생‧교사 354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기관 연계 진로프로그램 ‘드림러너, 꿈 찾아 통계路’ 4차시를 운영한다.
‘드림러너’는 지자체 및 공공기관 연계 고교 맞춤형 진로‧진학체험프로그램으로 대입 준비를 위한 진로‧전공 멘토링과 차시형 체험 학습으로 이루어진다. 참가 학생들의 활동 내용은 학교생활기록부 창의적체험활동 ‘진로활동’에 기록할 수 있다.
통계청이 참여하는 ‘꿈 찾아 통계路’ 프로그램은 지난 5월 30일에 4개 고등학교 183명의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4차 산업혁명시대의 블루오션, 꿈을 찾다! 통계데이터‘ 프로그램의 인기에 힘입어 2차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24일 과정엔 학생들을 위해 재밌는 이벤트들이 준비됐으며 통계청 내‧외부 전문가가 다수 출동한다. 1차시(15:00~15:50)는 데이터 활용으로 사전설문분석 결과 소개와 학교 자랑이 진행된다. 2차시(16:00~16:50)엔 전국통계활용대회 우수작 소개, 통계청 진로직업체험으로 통계청이 하는 일, KOSIS 활용, 채용정보, 국가통계자격증에 대해 알아본다. 3차시(17:00~17:50)에선 성균관대 도승이 교수의 4차산업혁명시대 핵심 키워드 ‘데이터-미래 먹거리 분석’ 특강이 진행되며, 4차시(18:00~18:50)는 신나는 통계토크로 통계 시각화 모바일 콘텐츠 실습, 도전 통계 골든벨, 설문조사가 진행된다.
시교육청‧공공기관 연계과정인 ‘드림러너’는 현재 13개 기관 15개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 중이다. 올해 상반기엔 11개 기관 13개 프로그램에 고등학생 630명이 참여했다. 관심 있는 기관의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체험프로그램이라 갈수록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광주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참여 기관 확대를 통해 추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양정기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