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인권행정·인권포럼, 행안부 공공행정 우수사례 선정

21개국 30여 명, 1박2일 광주‧전남 방문

양정기 jebo@jijace.com
2018년 10월 18일(목) 08:59

광주광역시는 17일 21개국 30여 명의 주한외교사절단을 대상으로 ‘행정안전부 주관 한국 공공행정의 우수사례 기관방문 설명회’를 열었다.

17일부터 1박2일 동안 진행되는 이번 설명회는 주한외교 대사와 부대사 등이 광주시청
등을 직접 방문해 인권포럼 등 인권행정 우수사례를 청취하고 현장을 견학한다.

광주시는 이들에게 광주인권도시의 역사적 배경인 5·18민주화운동의 나눔·연대정신 국
내외 활동사례와 인권헌장과 인권지표, 인권도시 기본계획, 인권영향평가제 등 인권행
정 추진 사례, 18일부터 4일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8 세계인권도시포럼을
설명하였다.

주한외교사절단은 이어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을 견학하고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5‧18​
민주화운동기록관 등을 둘러봤다. 18일에는 나주 혁신도시로 이동해 한국전력, 한국농
어촌공사, 나주 금성관 등을 견학한다.

정종제 행정부시장은 “2015년에 UN인권이사회에서 광주시의 우수 인권정책 사례가 담
긴 ‘지방정부와 인권’ 보고서를 채택하는 등 광주는 선도적 인권도시로 인식되고 있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주한외교사절단이 민주․인권․평화 도시 광주를 한층 더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하였다.
양정기 jebo@jij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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