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광주·전남 기업경기지수 제조업 ↑·비제조업 ↓ 비제조업 인력사정 부정적 인식 조용원 chairman3500@hanmail.net |
| 2018년 10월 04일(목) 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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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광주·전남지역 기업경기실사지수(BSI)를 조사한 결과 제조업은 전월대비 상승했으나 비제조업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늘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발표한 9월 광주·전남지역 기업경기 조사결과에 따르면 제조업 업황 BSI는 88로 전월대비 8포인트 상승했으며 10월 업황 전망 BSI도 80으로 전월보다 8포인트 올랐다.
광주·전남지역의 제조업 매출 BSI는 91로 전월보다 3포인트 상승했으며, 10월 매출 전망 BSI는 79로 4포인트 하락했다.
제조업 재품재고수준 BSI는 106으로 전월대비 5포인트 상승했고, 10월 재품재고수준 전망 BSI도 104로 2포인트 올랐다.
제조업 경영 애로사항은 내수부진, 불확실한 경제상황, 원자재 가격상승 등 순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9월 비제조업 업황 BSI는 69로 전월대비 1포인트 하락했으나, 10월 업황 전망 BSI는 70으로 지난달 전망과 동일했다.
비제조업 매출 BSI는 79로 전월보다 3포인트 상승했고, 10월 매출 전망 BSI도 79로 2포인트 올랐다.
비제조업 인력사정 BSI는 76으로 전월대비 13포인트 하락했으며, 10월 인력사정 전망 BSI도 79로 9포인트 내려갔다.
비제조업 경영 애로사항은 인력난 및 인건비 상승, 내수부진, 경쟁심화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광주·전남 소재 종사자 5인 이상 사업체 550곳을 대상으로 했으며 BSI가 기준치 100 이상인 경우 긍정 응답 업체 수가 많음을 의미하고 100 이하면 그 반대다.
조용원 chairman3500@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