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지역안전지수 높여 ‘안전도시 광주’ 만든다

지역안전지수 추진실적 보고회 개최

양정기 jebo@jijace.com
2018년 10월 02일(화) 16:24

광주광역시는 2일 오후 2시 정종제 행정부시장 주재로 2018년 지역안전지수 추진실적 점검 및 대책 보고회를 열고 2022년까지 안전 관련 사망자 수를 줄이는데 힘쓰기로 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화재, 교통,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자연재해 등 지역안전지수
​​7개 지표의 분야별 사고현황을 점검·분석하고, 사망자 수와 사고발생건수 감축 방안을
논의하였다.

또한, 정부의 ‘국민생명지키기 3대 프로젝트’와 연계해 자살, 교통, 산업재해 분야에서 ​
2022년까지 사망자 수를 절반 수준으로 감축키로 하고 역량을 집중키로 했다.

이와 관련, 2016년 대비 2022년까지 자살은 339명에서 249명(△90명), 교통사고는 117명
에서 54명(△63명), 산업재해는 30명에서 15명(△15명)으로 사망자수를 감축하기로 하고
시민들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이행실태를 상시 점검하고 관리해 나갈 계
획이다.
※ 자살 (2016년)339명→(2022)249명, 교통 (2016년)117명→(2022)54명,
​산업재해 (2016)30명→(2022)15명

정종제 행정부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민선7기 들어 광주를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로
만들기 위해 지역안전지수 향상 대책을 공약으로 선정해 추진하고 있다”며 “지역안전지수 공
표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노력해 만들어지는 안전한 지역사회가 목표다”고 말하
였다.
양정기 jebo@jij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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