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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고흥지역 중학교 담임교사 진학지도 연찬회 운영

김성훈 nobrain92@gmail.com
2018년 09월 13일(목) 13:49

고흥교육지원청은 지난 7일 대회의실에서 관내 중학교 담임교사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학지도 연찬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연찬회에서는 ‘내고장학교 보내기’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5개 고교(고흥고, 녹동고, 영주고, 도화고, 고흥산업과학고)의 열띤 홍보가 이루어졌다. 또한 김상모 대교협 대표강사의 ‘2022대입전형변화(수능 개편)에 따른 고입진학지도 방안’에 대한 특강이 이어졌다.

한편, ‘내고장학교보내기 방안’ 토론에서는 ‘고흥에서 삶의 터전을 삼고 미래를 열 수 있는 지역형 인재 육성을 위해 지역 특성화고를 키워야 한다.’, ‘우리 지역 일반고의 높은 대입 실적을 적극 홍보해야 한다.’, ‘지자체와 지역교육청의 아낌없는 지원을 이끌어내야 한다.’ 등,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다.

임효정 교사(고흥중)는 “최근 관내 고교에서 서울대 2명, 미래산업인 드론학과 개설 등 많은 성과와 노력을 보이고 있다.”며 내고장학교보내기 성공을 예측하였다.

정길주 교육장은 “우리 지역 고등학교 교육과정은 그 탁월성을 인정받고 있다. 고교선택은 중3학생 개인에게 인생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사건이다.”며 올바른 진학지도를 당부했다. 한편, 우리 지역 학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하였다.


김성훈 nobrain9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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