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광주세계수영대회 안전대책 논의

12개 기관 안전분야 간담회 개최

양정기 jebo@jijace.com
2018년 09월 06일(목) 15:07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6일 조직위 회의실에서 내년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안전 분야 협력기반 구축을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가정보원, 육군 제31사단, 안보지원사령부, 광주지방경찰청, 광주소방안전본부, 서해지방해양경찰청,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등 12개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조직위는 이날 회의에서 ▲대테러 안전대책기구 편성과 운영 ▲ 경기장, 선수촌 주변 치안 경비와 교통 대책 ▲인력 물자 배치 지원 ▲식음료 안전 대책 ▲선수단과 국제수영연맹(FINA) 관계자 출입국 통관 편의 제공방안 등을 논의했다.

각 기관들은 평시 협조체제 뿐만 아니라 유사시 비상대응체제 구축에 대해서도 집중 논의했다.

조직위 관계자는 "200여 개 나라에서 1만500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세계 5대 메가 스포츠대회라는 위상에 걸맞게 대회 안전 분야에서도 완벽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조직위는 올해 말까지 경기장과 선수촌 등 시설별 보안대책을 담은 대회 안전 분야 세부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실전 모의훈련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양정기 jebo@jij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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