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일본서 160억 규모 수출계약
양정기 jebo@jijace.com
2018년 08월 30일(목) 16:09


전남도는 2018 일본국제수산물박람회 참가한 기업들이 165억 원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일본국제수산물박람회에는 제이에스코리아, (주)선일물산, (주)가리미, (유)이스턴피비컨설팅, 바다랑해초랑, 완도전복주식회사 등 전남도의 국외마케팅 지원 1차년도 수혜 기업 6개사가 참여했다.

이들 기업은 박람회에서 알긴산 음료, 조미김, 전복통조림, 김스프레드, 괭생이모자반 등 다양한 수산제품을 전시·홍보했다.

박람회 기간 동안 고흥 소재 바다랑해초랑은 일본 기업과 괭생이모자반 제품 3억, 완도전복주식회사는 싱가포르 기업과 전복염수통조림 12억, 일본 기업과 활전복 50억 수출계약을 각각 체결했다.

또 목포 소재 (유)이스턴피비컨설팅은 일본 기업과 3년간 김 제품 외 3종을 수출하는 100억 계약을 해 총 3개 기업이 165억 원 규모의 수출계약을 성공시켰다.

이밖에 (재)전남생물산업진흥원 해양바이오연구센터는 수혜기업 지원 강화를 위해 한일정보무역과 수출마케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재)목포수산식품센터는 (주)긴바라노리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정기 jebo@jij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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