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용섭 시장, 지역경제·일자리 현안 건의 혁신경제 관계장관 회의 및 시·도지사 연석회의 참석 양정기 jebo@jijace.com |
| 2018년 08월 09일(목) 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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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광주시는 외국인 자본유치, 선진기술 플랫폼 확보 차원에서 빛그린산단과 도첨산단을 묶어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하는 안을 추진하고 있다”며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올해 내 추가지정 계획을 발표하고 지역균형발전 차원에서 광주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긍정적으로 검토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광주권 경제자유구역은 광주공항 등 대규모 개발사업과 연계한 기반 인프라 구축으로 국제비즈니스 투자환경을 조성해 투자를 유치하고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구상으로 빛그린산단과 남구에너지밸리, 광주공항을 포함해 총 1147만7000㎡를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한다는 내용이다.
이밖에도 시는 주력 산업인 자동차산업 육성을 위해 친환경자동차 부품인증 지원센터 조성을 위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광주형 일자리가 성공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앞서 이 시장은 정부세종청사에서 김 부총리와 면담을 갖고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 구축 ▲C-ITS(자율협력 지능형 교통체계) 실증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 국제플랫폼센터 조성 등의 국비지원을 건의했다.
이에 김 부총리는 "광주시의 현안사업들을 잘 살피고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 이 시장은 연석회의가 끝난 후 세종컨벤션센터에서 김용진 기획재정부 제2차관과 만나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벨트 조성 ▲광융합산업 플랫폼 공동활용 지원 ▲안과/광학 의료기기 글로벌화 지원 등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양정기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