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범시민 재난안전 추진단 발대식 개최

재난안전·민간단체·시민 등 40여 개 단체 600여 명 참여

양정기 jebo@jijace.com
2018년 08월 08일(수) 16:44
광주광역시는 8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시민 안전문화 확산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범시민 재난안전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40여 개 시민사회단체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빛고을 유치원생의 안전 동요, 위촉장 수여, 안전관리 헌장 낭독, 심폐소생술 시연, 정종제 행정부시장의 ‘재난 안전과 인문학의 만남’ 특강, 풀뿌리 안전문화 3·3·3운동 선포식 순으로 진행됐다.

재난안전추진단은 광주시가 민선7기를 맞아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광주공동체 조성을 위해 범시민 안전문화운동을 전개하려는 목적으로 마련했다.

​특히 2019년 광주에서 열리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안전사고 ‘ZERO’화로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과 국내외 방문객이 안심하고 경기를 관람하는 안전문화 붐 조성 등의 역할을 맡는다.

이를 위해 자율방재연합회 등 40여 개 시민단체 대표들이 재난안전추진단에 참여해 가정·학교·직장 등 사회 모든 분야에서 안전교육·안전점검·안전신고 등이 생활화되도록 풀뿌리 안전문화3·3·3운동과 안전신문고 홍보활동을 벌인다.

송창영 재난안전추진단 위원장은 “광주시가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명희 안실련회장께서는"오늘 발대식을 계기로 앞으로 모든 재난이 일어 나지 않도록우리 스스로가 안전점검 등 안전 문화를 생활화 해서 안전에 신경을 써서 우리 주위에 불행한 일이 일어 나지 않도록 노력을 해야겠다"고 말했다.

이평형 시 안전정책관은 “민선7기를 맞아 범시민 안전문화운동이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며 “‘범시민 재난안전추진단’ 발대식을 계기로 가정과 학교, 직장에서부터 작은 안전문화 실천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정기 jebo@jij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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