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흥민 프레시즌 첫골…토트넘, 바르샤에 아쉽게 패배 후반 28분 만회골…추격 발판 마련 김희숙 jebo@jijace.com |
| 2018년 07월 30일(월) 0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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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바르셀로나에 3-5로 패했다.
손흥민은 팀이 0-2로 끌려가던 후반 28분 추격골을 뽑아내는 등 뛰어난 활약을 펼쳤지만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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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8월1일 AC밀란과 프레시즌 세 번째 경기를 치른다.
전반전은 바르셀로나가 주도했다. 바르셀로나는 토트넘의 조직력이 흔들리는 틈을 타 전반에만 2골을 몰아 넣었다. 반격에 나선 토트넘은 후반 28분 손흥민의 골로 추격을 시작했다.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슈팅이 골키퍼를 맞고 나오자 손흥민이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토트넘은 후반 30분 조르주 케빈 은쿠두의 동점골로 2-2 균형을 맞췄다.
토트넘은 승부차기에서 1번 키커로 나선 손흥민이 득점에 성공했지만 3번 키커 앤서니 조르주가 실축하면서 3-5로 졌다.
김희숙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