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 휴일 ‘긴급폭염대책본부’ 운영…총력 대응 4개반 25명 휴일비상근무…유관기관 긴밀한 공조·폭염취약분야 집중관리 양정기 jebo@jijace.com |
| 2018년 07월 30일(월) 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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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시민안전실장을 본부장으로 총괄조정팀, 홍보지원팀, 건강관리반, 시설관리반 등 4개반 협업부서 25명이 긴급 폭염안전대책상황실에서 휴일에도 비상근무를 했다.
광주시가 휴일을 포함, 폭염이 해소될 때까지 ‘긴급폭염안전대책본부’를 지속 가동하는 등 특단의 조치를 내린 것은 20여 일 지속되고 있는 광주지역 폭염특보가 8월 중순까지 계속될 것이라는 기상청의 전망에 따라 사실상 폭염 임계점에 도달한 상황이라고 보고 시민안전이 위협받을 수 있는 위중한 상황을 반영한 것이다.
또한, 독거노인 등 폭염취약계층에는 생활관리사, 방문보건인력, 통장 등으로 구성된 재난도우미가 취약계층을 방문하거나 전화 등을 통해 건강을 확인하는 등 관리를 한층 강화했다.
현재 광주지역 전력수급은 문제가 없지만, 폭염에 대비해 전력비상수급대책상황실을 운영 중인 한국전력과는 전력수급 상황을 수시 확인하고, 시민불편 해소를 위해 과부하 변압기 교체사업 등을 지속 추진해 줄 것을 협조 요청했다.
정종제 행정부시장은 “폭염이 임계점에 달한 만큼 시민 안전과 불편 해소를 위해 휴일에도 긴급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 폭염안전망을 가동했다”며 “폭염이 해소될 때까지 대책본부를 지속적으로 가동해 시민안전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정기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