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 약정 체결

인건비 지원으로 취약계층에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

조용원 chairman3500@hanmail.net
2018년 07월 30일(월) 09:17

광주 동구는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지난 27일 관내 4개 사회적기업과 일자리창출사업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약정체결로 동구는 사회적기업에 1년 동안 인건비와 사업주가 부담하는 4대 보험
료 일부를 지원하고 사회적기업은 다양한 사업을 통해 1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이번 사업에는 문화기획 업체인 ‘아시아문화콘텐츠시민네트워크’, 창작뮤지컬을 제작·공
연하는 ‘씨쏘뮤지컬컴퍼니’, 김치 제작·판매업체 ‘푸드앤푸드’, 영상콘텐츠를 제작하는
‘필름에이지’ 등 4개 기업이 선정되었다.

이들 기업은 취약계층 30% 이상 의무고용, 근로기준법에 따른 근로계약 준수, 목표매출
액 달성 등의 의무사항을 수행하고 주민을 위한 사회서비스 제공 등 사회적 가치실현에
동참해야 한다.

임택 동구청장은 “사회적기업은 시장경제의 문제를 해결하고 상생과 나눔을 추구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한다”면서 “앞으로도 사회적기업에 대한 활발한 지원으로 취약계층
의 고용증대와 지역맞춤형 서비스 제공, 주민소통과 참여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하였다.

조용원 chairman35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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