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 관내 노인정 아직도 고장난 에어콘 50여곳 방치 무더위는 계속 되고 있는데 에어콘은 고장 양정기 jebo@jijace.com |
| 2018년 07월 27일(금) 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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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지난 5월 관내 경로당 냉방실태 전수조사를 실시해 냉방기 교체가 필요한 100여 곳에 지난 6월부터 설치를 시작했다. 현재 50여 곳의 냉방기를 교체했으며 나머지 50여 곳도 7월 중에 모두 설치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에서는 폭염이 지속 되고 있는 7월 하순인데 노인정에 지금도 가동이 안된 에어콘이 50여곳이 있다고 발표를 했다.
이더운 여름날 에어콘 가동이 안된 노인정은 쉼터의 역할을 제대로 할수 있을지 정말 안타까운 일이다.
광주시에서는 폭염 특보 발령시에는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무더위 쉼터에서 휴식을 취하라고 지도 감독을 하고 있지만 에어콘이 고장 난 50여곳의 노인정에서는 더위를 어떻게 해결을 하는지 매우 궁금한 사항이다.
광주시 관계자께서는 "지금까지 고장난 에어콘을 고치지 못한것은 노인정에서 어르신들께서 세우는 스탠드 에어콘을 요구해서 지금까지 정상적인 교체 작업을 하지못했다"고 말하면서 "7월 말일까지 모두 고쳐 놓겠다"고 말했다.
양정기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