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도교육지원청, 장애학생 꿈을 찾는 직업체험활동!’ 2018. 완도특수교육지원센터 지역사회 연계 진로․직업교육 실시 양정기 jebo@jijace.com |
| 2018년 07월 13일(금) 1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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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완도교육지원청(교육장 조숙희)은 7월 12일부터 10월 31일까지 관내 유·초·중·고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2018. 특수교육지원센터 기반 지역사회 연계 진로․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진행 한다고 밝혔다.
이번 진로․직업교육은 특수교육대상학생에게 현장 중심의 진로․직업교육으로 직무역량 강화 및 진로 설계와 직업탐색을 통하여 맞춤형 장애인 인재육성에 목적을 두고 실시되면서, 지역사회 사업체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으로 특수교육대상학생에게 취업기회 확대 및 지역사회에서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또한, 장애인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여건 및 지역적 특색을 고려하여 맞춤형 현장실습 및 다양한 현장체험활동 위주로 교육이 실시되고, 지역 내 장애학생의 흥미와 적성을 고려하여 현장중심의 교육활동으로 장애학생, 학부모, 교사 등 다양한 취업․창업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특수 교육에 참여한 완도초등학교 모학생은“수업시간에 배웠던 여러 가지 직업 중에서 제빵사라는 직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서 좋았고, 앞으로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자주 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완도초등학교 이모교사는“일회성 직업체험이 아니라 제빵사에 대한 직업교육을 충분히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완도교육지원청 관계자는“앞으로도 장애학생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직업에 대하여 탐색하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관내 학생들의 꿈과 끼를 살릴 수 있는 현장중심의 실습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교육프로그램을 만들어 보겠다.”고 말했다.
양정기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