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 여름철 가축질병 방역관리 강화 8월까지 축산농가 대상 약품 지원, 소독․예찰활동 양정기 jebo@jijace.com |
| 2018년 07월 11일(수) 16: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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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올해 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되자 5개 자치구 축산담당과, 보건환경연구원 등이 참여하는 여름철 가축질병 방역대책반을 구성하고 방역관리를 실시하기로 했다.
광주시에는 현재 약 282농가에서 소,돼지,닭,오리등을 사육하고 있다.
특히 대책반은 매주 2회 축산농가 정기소독 및 질병예찰과 방역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여름철 폭염에 의한 가축의 고온 스트레스 예방을 위한 스트레스 완화제 1t과 소독약품 0.5t을 지원한다.
또 여름철 가축방역요령 지도·홍보, 의심축 발생 시 조기 신고·진단체계 확립으로 축산농가의 가축질병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여름철 질병예방을 위해 ▲모기매개성 질병은 축사주위 물웅덩이를 제거하고 살충제로 모기를 방제 ▲열사병은 축사 내 환풍기 및 그늘막 설치와 신선한 물과 소금은 자유롭게 먹을 수 있도록 비치하고 비타민제, 칼슘 등을 급여 ▲사료에 곰팡이나 세균이 증식되지 않도록 건조 상태를 유지 ▲축사와 주변에 대한 철저한 소독을 실시할 것 등을 권고한다.
김병용 시 생명농업과장은 “여름철 가축질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농가의 자율방역과 여름철 사양관리가 중요하다”며 “축산농가에서는 가축질병 의심축이 발견될 경우 신속히 가축방역기관에 신고(1588-4060)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양정기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