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빛고을대로에 방음시설 설치키로 동림 유일가든아파트 앞, 16일부터 차로 통제 양정기 jebo@jijace.com |
| 2018년 07월 09일(월) 0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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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종합건설본부가 국민권익위원회 권고사항인 빛고을대로 방음시설 설치공사를 오는 16일부터 9월 말까지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북구 동림동 유일가든아파트 앞 빛고을대로 중앙분리대에 길이 220m 높이 12m 규모의 방음벽을 설치해 인근 주민들의 교통소음 민원을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공사는 왕복 8차로 중 부득이하게 중앙부 상·하행선 각 1차로씩 총 2차로를 점용해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공사 기간 교통 통제로 출퇴근시간대 교통체증이 예상되므로 공사구간을 통행하는 운전자들은 안전을 위해 서행해 주길 바란다"며 "시민 불편이 없도록 차량 유도와 안전시설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양정기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