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희망이 꽃피는 공부방 45호점 선정

광주 동구 다문화가정에 공부방 선물해

양정기 jebo@jijace.com
2018년 07월 06일(금) 10:29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지난 5일 오후 4시 광주 동구 지역에 위치한 한 가정을 대상으로 희망이 꽃피는 공부방 45호점 선정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광주은행 희망이 꽃피는 공부방 45호점에는 학습 환경이 어려운 다문화가정이 선정되었으며,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학습 공간이 여의치 않았던 삼형제를 위해 새 책상과 의자, 학습용 컴퓨터를 준비하여 공부방을 꾸며주었다.

광주은행 지역사랑봉사단 직원들은 이외에도 준비한 간식을 함께 먹으며 멘토링 역할로서 아동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등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광주은행 관계자는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다문화가정 아동들이 새롭게 개선된 공부방에서 마음껏 꿈을 키워나갔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우리 지역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희망이 꽃피는 공부방’을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광주·전남 지역의 대표 은행으로서 지역을 위한 봉사에 솔선수범 하겠다”고 말했다.

양정기 jebo@jijace.com
이 기사는 지방자치일보 홈페이지(jijace.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jijace.com/article.php?aid=2002060132
프린트 시간 : 2026년 10월 16일 19:5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