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제철소, 세계최초·최단기간 열연코일 4억t 생산 단일 제철소로는 30여년 만에 누계 4억t 달성 조용원 chairman3500@hanmail.net |
| 2018년 07월 04일(수) 17: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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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김학동)가 단일제철소로서 세계 최초로 30여 년 만에 열연코일 생산 누계 4억 t을 달성했다.
이는 1987년 2월 27일 광양제철소 1열연공장을 준공한 이래 31년 5개월 만에 이룬 세계최초·최단기간 대기록이다.
광양제철소가 일반강 위주의 생산체제에서 고급 강(현재 WP 점유율 61%) 중심의 생산체제로 변경했음에도 최단기간 내 이뤄낸 값진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에 달성한 누계 4억t 생산량은 길이로 환산할 경우 약 1249만 ㎞로 1t 규모의 승용차를 4억 대를 생산하거나, 지구를 311바퀴를 돌 수 있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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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용 강판과 고급 강관용강의 전략제품 고도화 구축을 위해 지속적인 설비개선을 통해 전후 생산공정 간 연속성을 높이고 품질 불량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도 했다.
또 AI, Big-Data 기반의 전후공정 관통형 열연 스마트팩토리(Smart Factory)를 구축해 생산공정 간의 연속성을 높였다.
코일 간 생산시간 단축 기술을 개발해 열연코일 개당 생산시간을 대폭 줄여 생산량을 늘린 것도 이번 기록 달성에 크게 기여했다.
광양제철소 열연부는 구성원 전원이 참여한 혁신 프로젝트와 낭비 제로(Zero)활동 등으로 기술력을 높이고 스마트팩토리 기반의 Strong & Smart 열연공장을 구축할 계획이다.
조용원 chairman3500@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