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 농업, 농업용 드론으로 열자” 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용 드론 연구회’ 발족식 개최 김성훈 nobrain92@gmail.com |
| 2018년 07월 02일(월) 16:24 |
|
농업용 드론을 활용한 스마트 농업 기술을 연구하는 ‘농업용 드론 연구회’(이하 ‘연구회’)가 발족했다.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병해충 방제, 종자 파종, 작물 생육 확인 등 농업분야 활
용이 확산되고 있는 농업용 드론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술과 정보를
교류하는 산·학·관·연 협력 체계로 연구회가 창립, 2일 발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연구회는 농업용 드론 관련 전문가와 농업인, 생산자 등 30여 명으로 구성됐으며, 농업용
드론 현장 기술 지원, 농업용 드론 발전과 활용 확대를 위한 교육과 연찬 등을 통해 개선
과제를 찾아내 정책에 반영하고 농업 현장에 적극 보급할 예정이다.
한편, 시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사업비 1억원을 투입해 농업인 단체에 드론을 보급하고,
2000만원을 투입해 농업용 드론 자격증 취득 위탁교육과정을 운영해 전문인력을 양성하
고 있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2020년까지 예산 10억6800만원을 추가로 확보해 농업·농촌의
고령화, 인력부족 등의 해결 방안으로 제시되고 있는 드론을 활용한 신기술 도입 수요에 적
극 대응할 계획이다”며 “농업․농촌 일자리 창출을 위해 병해충 방제 드론 전문인력 양성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성훈 nobrain92@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