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인성 전남교육감 후보, “단위학교 자율책임 경영 적극지원” ‘교육과정편성권, 인사자율권, 재정운영권’ 등을 학교에 위임 양정기 jebo@jijace.com |
| 2018년 06월 12일(화) 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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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후보는 참여와 자치의 실현을 3대 전략 중 하나로 채택했는데 주기적으로 교육공동체의 대토론회를 개최하여 성숙한 협의와 토론문화를 정착시키고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을 기르겠다는 구상이다.
오후보가 제시한 단위학교 자율책임 경영 지원 방안은 다음과 같다.
첫째, 교육의 지방분권시대에 부응해서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교육과정 편성 운영권을 단위학교에 부여한다.
둘째, 교육과정 재구성 – 수업 – 평가에 대한 교원의 전문성 신장을 지원하고 교사의 재량권을 보장한다.
셋째, 학교의 교육과정 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교장공모제, 초빙교사제를 정착하여 인사의 자율권을 부여한다.
넷째, 관 주도 공모사업을 폐지하고 목적사업비를 축소하여 그 예산을 학교운영비로 편성함으로써 단위학교 예산집행에 대한 결정권을 확대한다.
다섯째, 학교 경영에 불필요한 규제가 되는 지침, 예규 등을 정비하여 학교의 자율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한다.
마지막으로 참여와 자치의 실현을 위해 학생, 학부모의 교육활동 및 의사결정과정의 참여를 제도화하여 실질적으로 교육의 주체가 되도록 한다.
“단위학교 자율책임 경영이 정착되면 상향식 교육활동 의사결정으로 수요자 중심의 교육이 전개될 것이고, 교원, 학생, 학부모, 지역민이 학교교육의 주요 사항에 대해 직접 의견을 개진하고 참여함으로써 참여민주주의의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오 후보는 화순 출생으로 광주교육대학교와 한국교원대대학원을 졸업했으며 25년간 교사로 학생교육을 해왔으며 13년간 장학사, 장학관 등을 거쳐 나주교육장을 역임했으며, 타후보와 차별화된 장점으로 ‘준비된 교육감’, ‘청렴한 교육감’, ‘따뜻한 교육감’을 제시하고 있다.
양정기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