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맞춤형 복지차량’ 지원, 복지사각지대 해소 ‘온힘’

지난해 복지차량 10대 보급, 2018년 전기차 3대 보급

강영선 kys1737@naver.com
2018년 06월 04일(월) 14:58

화순군은 복지사각지대 선제적 발굴·지원을 위해 맞춤형 복지차량 보급 등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확대 실시로 복지사각지대해소를 위해 ‘온힘’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지난해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실현을 위해 10개읍·면에 경형 가솔린차 10대를 보급하였고, 4일 한천·청풍면에 전기차 한국지엠(볼트EV) 중형차 2대를 군청 앞 광장에서 전달하였다. 또한, 하반기 이서면 전기차 보급이 완료되면 13개 읍·면 전 지역에 복지차량이 지원 된다.
군민 모두의 행복을 추구하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는 2016년 군 중심 복지전달체계에서 읍면 행정복지센터 중심으로 전환되면서 화순읍 맞춤형 복지팀이 2016년 10월 신설되었고 지난해 1월 9개면(춘양,이양,능주,도곡,도암,북,동복,남,동면)맞춤형 복지팀이 보건복지부 승인을 받았으며 올해 2월 3개면(한천,청풍,이서)이 승인되면서 복지전달체계 기반 구축을 완료하였다.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사업은 읍면행정복지센터가 지역복지의 중심이 되어 찾아가는 복지상담과 복지자원을 발굴·연계·지원하는 사업으로 민관협력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와 촘촘한 복지인적안전망 운영으로 사각지대 발굴 및 예방적 복지를 실현하는 사업이라고 할 수 있다.

김경호 군수권한대행은 복지차량 전달식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를 먼저 찾아가는 방문상담’을 활성화하여 군민의 복지체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화순군 관계자는 “맞춤형 복지차량 지원으로 민·관이 함께 구석구석 보다 신속한 복지행정을 ​
펼쳐, 소외계층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행복한 화순군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화순군에서는 지난해 복합적 욕구를 가지고 있는 통합사례관리세대는 510세대로 2016년도 170세대보다 300% 확대 발굴·지원 되었으며, 복지사각지대 가구도 945건(‘16년대비 157%↑) 발굴되었다.

강영선 kys17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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