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소속 임우진 서구청장 후보, “장애인 사회참여 확대” 공약 제시 일자리·직업재활 인프라 확충 양정기 jebo@jijace.com |
| 2018년 06월 04일(월) 10: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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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우진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장애인 복지관과 장애인단체 등에 마련된 기존 직업재활시설을 확충해 직업훈련 기반을 조성하고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하면서 “공공기관 사업 추진 시 장애인 고용을 적극 장려 하겠다”고 강조했다.
임우진 후보는 또 “장애인들의 각종 체험·문화 활동 참여를 대폭 늘려가겠다”고 전제한 뒤 “같은 문제를 가진 장애인들이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공통의 문제를 함께 나누고 해결할 수 있도록 서구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모임 당 2백만원 씩 장애인 자조모임 활동비를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임우진 후보는 “배리어프리 장애인 해외탐방 사업을 적극 추진 하겠다” 며 “이동 수단의 한계와 물리적 장벽 등으로 인해 문화 향유권에서 소외된 장애인과 동행가족을 대상으로 해외탐방 기회를 제공 하겠다”고 약속했다.
장애인 맞춤형 이동권 보장 확대와 관련, 임우진 후보는 “중증장애인 운전자 중 중위소득 이하인 5명을 매년 선정해 휠체어 승차 보조 장치 등 차량개조사업비를 한 사람 당 최대 1천5백만원을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임우진 후보는 “리프트가 장착된 장애인 전용 버스를 구입해 운행을 지원 하겠다” 고 약속하고 “장애인 관련 단체 및 기관, 각 동별 보장협의체의 장애인 행사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나들이를 지원 하겠다”고 덧붙였다.
임우진 후보는 “지방재정법에 근거해 장애인 전용주차구역 위반 과태료 수입을 재원으로 하는 ‘장애인복지 특별 회계’를 신설하거나 순수하게 구비도 확보 하겠다”고 공약했다.
양정기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