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전남우체국, 행복나눔 봉사활동 활발 가정의 달 맞아 직원 성금 1,500만원으로 사회복지시설 30여 곳 지원 양정기 jebo@jijace.com |
| 2018년 05월 30일(수) 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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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광주우편집중국(국장 황철연) 우정사회봉사단은 결손가정 아이들을 보육하고 있는 용진육아원과 거동이 불편한 홀몸어르신을 돌보고 있는 바라밀실버하우스를 차례로 방문해 5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나주우체국(국장 김주열) 행복나눔봉사단은 지난 26일 주말을 이용해 이화영아원을 찾아 유아전용간식을 지원하고 아이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시설 청소와 주변 잡초제거 등에 구슬땀을 흘렸다.
여수우체국(국장 김향란) 행복나눔봉사단도 같은 날 여수보육원을 방문해 2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어린이들과 볼링경기와 저녁식사를 함께 하며 따뜻한 사랑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정민 여수삼일동우체국장은 “우리들의 미래인 아이들이 항상 밝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계층에게 보다 관심을 갖고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전남우체국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 1,500만원을 활용해 30여 곳의 사회복지시설에 생필품을 전달하고 재능기부 등 다양한 행복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양정기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