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북한이탈주민 1차 사회적응 체험(견학) 프로그램 실시 26일, 북한이탈주민 30명을 초청하여 사회적응 체험(견학) 프로그램 실시 양정기 jebo@jijace.com |
| 2018년 05월 28일(월)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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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체험프로그램은 우리사회에 정착은 했지만 쉽게 사회 적응을 하지 못하고 있는 북한이탈주민의 사회 적응력 향상을 위해 마련되었다. 1차 사회 적응 체험(견학) 프로그램은 한국도로공사에서 관리하고 있는 시설을 중심으로 체험과 견학이 진행되었다.
본부 교통센터에서는 광주전남권 고속도로의 교통정보를 28개의 LED 모니터가 탑재된 CCTV 영상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첨단 교통관리 시스템을 견학하였고, 다양한 식물종을 모아 자연학습장으로 이용되어 수목원 문화체험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는 한국도로공사 수목원을 방문하여 생태습지와 암석원 등을 둘러보기도 했다. 이어 순천완주고속도로 오수(순천방향)휴게소에 있는 임실N치즈 체험홍보관에서 치즈와 피자만들기 체험을 실시하였다.
견학 행사에 함께 참여한 광주하나센터 박영애 사무국장은 “금번 사회 적응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북한이탈주민에게는 다양한 사회 정보를 경험해 보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 관계자는 “1차 사회 적응 체험(견학) 프로그램으로 북한이탈주민들이 우리 사회에 조기 적응하는데 조금이나마 기여했으면 한다”며, “오는 10월에는 2차 사회 적응 체험(문화행사) 프로그램도 예정되어 있어 북한이탈주민들의 사회 적응력 향상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는 지난 2월 광주하나센터와 북한이탈주민 사회 적응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고, 사회 적응 도우미 프로그램과 지원 및 체험프로그램, 참여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회 적응력 향상 프로그램을 추진해오고 있다.
양정기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