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민호 광주시장 후보 "민중당이 광주 정치 바꾸겠다" 지지호소 양정기 jebo@jijace.com |
| 2018년 05월 24일(목) 16: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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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지방선거 후보등록을 마친 민중당 윤민호 광주시장 후보는 24일 "광주지역 민주당 일당 독점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민중당을 교섭단체로 만들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윤 후보는 광주시의원에 출마한 이은주·이미옥·최경미·나규복 후보와 공동으로 이날 오전 광주 서구 광주시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주장했다.
윤 후보는 "27년간 광주정치는 민주당이 독점했다"며 "세상이 변한 만큼 이제는 광주지방정치도 혁명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민주성지 답게 자치혁명이 일어나야 한다"며 "제대로 된 견제세력, 진짜야당, 진짜진보세력 민중당이 시민들과 한편이 돼 광주정치를 확 바꾸겠다"고 호소했다.
또 "시의회 23명중 4명 이상이면 시의회 교섭단체를 구성할 수 있다"며 "시민들 편에서 제대로 된 감시와 견제를 할수 있게 해달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노동자 농민, 시민들 편에서 싸웠던 민중당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기초의원 22명이 출마한다"며 "검증된 동네일꾼들도 많은 지지를 부탁한다"고 이야기 했다.
양정기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