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재보궐선거 지역 3곳 후보 확정…무안군수 공천 취소 최종경 jebo@jijace.com |
| 2018년 05월 21일(월) 17: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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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21일 6·1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지역인 인천 남동구갑 후보로 맹성규 전 노무현 대통령 민정행정관을 확정했다. 충남 천안병은 윤일규 전 문재인 대통령 의료자문의사, 경남 김해을은 김정호 노무현 정부 기록관리 비서관이 후보로 나선다.
박범계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진행된 현안브리핑에서 "최고위원회의에서는 중앙당전략공천관리위원회가 심사해 선정한 2018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및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전략후보자에 대해 의결하고 당무위원회의 권한을 위임받아 인준했다"고 밝혔다.
김태용 전 문재인 대통령 후보 언론특보는 제7회 지방선거에서 대구 달서구청장 후보로 공천받았다.
이와 함께 민주당은 미투 피해와 관련한 당 내부조사를 거쳐 정영덕 전남 무안군수 후보에 대한 공천을 취소했다. 정 예비후보는 후보자 경선에서 공천자로 확정됐으나 지역 내에서는 여성과의 부적절한 관계 등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박 수석대변인은 "당 젠더폭력대책위원회는 지난 19일 성폭력 피해 호소인을 면담한 뒤 그 결과를 이날 최고위회의에 보고했다"며 "최고위원회는 보고에 근거해 (정영덕 후보) 공천 취소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최종경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