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석규 전남도교육감 예비후보 "명품 일반고 조성"
조용원 chairman3500@hanmail.net
2018년 05월 21일(월) 17:28


고석규 전남도교육감 예비후보는 21일 "고교 교육 체계화를 위해 명품 일반고 만들기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고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전남지역 수시진학률이 90% 이르고 있지만 지난해부터 시행에 들어간 일반고 운영체제는 여전히 현장 적응이 미흡한 상태"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어 고 예비후보는 "현재 대학의 입학전형은 학생부와 면접을 통해 학업 역량, 전공 적합성, 인성 영역 등을 종합 평가해 선발하는 방식으로 정착돼 가고 있다"며 "수능 위주의 문제풀이식 수업을 벗어나 일반고 운영의 획기적인 변화가 시급하다"고 진단했다.

그는 "일반고 혁신은 고교학점제, 교실수업 혁신, 전문적 학습공동체 구성, 전공 적합성 반영 방과후 수업운영 등 학생들의 수요를 반영한 학교별 특화교육을 통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고 예비후보는 "일반고 전문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직업위탁교육기관의 질을 높이는 한편 관리시스템을 재정비하겠다"며 "예체능 종합학교와 산업정보학교를 신설하고 전문대와 연계한 위탁교육을도 유기적으로 시행하겠다"고 제시했다.

조용원 chairman35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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