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우정청, 우체국 현금피탈사고 대비 모의훈련

불시 강도 침입 시 침착한 대응 통해 인명, 재산 피해 최소화 도모

양정기 jebo@jijace.com
2018년 05월 18일(금) 10:42
 
전남지방우정청(청장 정진용)은 우체국의 불시 현금피탈사고를 가정하여 광주․전남지역 340여개 우체국에서 지난 4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위와 같이 실전 같은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외부 침입에 대비하여 현금피탈사고 발생 시 창구직원 행동요령에 따라 침착하게 대응하여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CCTV, 가스분사기, 비상벨 등 방범장비에 대한 일제 정비도 함께 이루어진다.

정진용 전남지방우정청장은 “강도 침입 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소중한 인명을 지키는 것”이라며 “평소 주기적인 모의훈련을 통해 행동요령을 잘 숙지하고 경찰서 등 유간기관과 연계하여 완벽한 방범체계를 구축할 것”을 당부했다.

양정기 jebo@jij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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