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른미래당 박매호 전남지사 후보 "젊은 벤처기업가 전남 확 바꾸겠다" 취재본부장 최종경 jebo@jijace.com |
| 2018년 05월 17일(목) 16: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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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박매호 전남지사 후보가 17일 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 후보는 이날 전남도의회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공한 젊은 벤처기업가가 전남을 확 바꾸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민생현장에서 잔뼈가 굵은 친환경 농업전문가로서 탁상공론정치를 뿌리 뽑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면서 "현장을 최우선시하는 민생 현장정치로 평가받겠다"고 말했다.
그는 "고인 물은 썩는다는 말처럼 견제받지 않는 권력은 반드시 부패하니 이제는 구태정치를 뿌리 뽑아야 한다"면서 더불어민주당 독주를 견제했다.
박 후보는 "천혜의 자연환경, 우수한 문화자산이 오롯이 남아 있는 전남은 무한한 잠재력이 있는 기회의 땅이다"라면서 "생명산업과 실버산업, 관광산업, 신재생에너지의 토대가 구축돼 있는 전남의 가능성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전남에서 친환경농업 자재 관련 사업을 하고 있는 벤처기업으로 전국 300여개 농공상융합중소기업 전국연합회 회장 등을 맡았다.
취재본부장 최종경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