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진용 전남우정청장,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참관 광주광산우체국과 월곡119안전센터의 합동 화재진압훈련 참여 직원 격려 양정기 jebo@jijace.com |
| 2018년 05월 16일(수) 1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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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훈련은 광주광산우체국 2층 집배실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을 가정해 긴급대피훈련, 인명구조훈련, 소방서 합동 화재진압훈련, 시설물 긴급복구훈련, 소화기 사용법 시연 등 일련의 재난대응 절차를 조직적이고 신속하게 진행하여 골든타임을 준수했다.
현장에서 합동소방훈련을 지휘한 광주광산소방서 월곡119안전센터장(임근창)은 훈련 강평을 통해“세밀한 시나리오 준비와 일사분란한 훈련 진행으로 소기의 성과를 충분히 달성했다고 본다”며, “화재로부터 인명 및 시설을 지키기 위해서 이론이 아닌 몸으로 체득하는 반복훈련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훈련에 참여했던 한 직원은‘막상 화재가 발생하면 당황해서 어쩔 줄 모를텐데 실제 훈련을 통해서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정진용 전남지방우정청장은 참관을 마친 후 “이번 훈련을 통해 직원들의 긴급대응능력이 한층 강화되었을 것으로 본다”며 지진대피, 방사능 유출, 화생방 등 다양한 훈련과 재난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지도록 현장에서는 긴박감 있게 훈련에 임하고, 평상시에도 경찰서, 소방서 등 재난대응 협력기관들과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해 재난없는 우체국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양정기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