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호남 소셜기자단, 무등산에 ‘탄성’ 광주, 전남, 전북, 대구 소셜기자단 초청 세계지질공원 현장취재 성료 양정기 jebo@jijace.com |
| 2018년 05월 14일(월) 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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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과 대구 시민들이 세계지질공원의 절경에 흠뻑 빠져 들었다.
광주광역시는 ‘호남·대구 소셜기자단 초청 세계지질공원 현장취재’를 지난 11일 성황리
에 마쳤다고 밝혔다.
초청된 기자단은 광주시, 광주시 서구청, 전남, 전북, 대구시의 공식 소셜미디어 매체를
통해 시‧도정과 관광정보 등 활발한 홍보활동을 하고 있는 시‧도민들로 20대부터 60
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장불재~입석대‧서석대를 취재하는 코스와 증심사~새인봉~중머리재까지 취재하는 코
스로 나눠 진행된 현장취재는 지질공원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세계지질공원의 멋과 소중
한 가치를 선보였다.
특히 청명한 5월 무등산의 생생한 모습과 입석대·서석대의 장엄함을 드론과 카메라에 담
으며 참가자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대구 SNS기자단 박장용(26‧대학생) 씨는 “사진으로만 보던 무등산의 아름다움을 현장
에서 생생하게 취재할 수 있는 계기였다”며 “세계지질공원과 더불어 오월광주 곳곳의 모
습도 함께 SNS를 통해 널리 알려 광주만의 매력을 대구시민들과 공유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북 블로그기자단 염승(42․프리랜서) 씨는 “눈앞에 펼쳐진 주상절리대의 수려한 경관은
세계가 인정한 이유를 느끼기에 충분했다”며 “전라도 방문의 해를 맞아 세계지질공원 홍
보에 대한 사명감이 더 커졌다”고 말했다.
이날 취재한 영상과 사진은 홍보영상, 카드뉴스 등으로 제작해 영·호남 공식 SNS 채널
및 참석자 개인 블로그 등에 게재해 전파될 예정이다.
구종천 시 지역공동체추진단장은 “앞으로도 SNS를 통해 광주의 멋과 가치를 전파할 수
있도록 전국 시‧도간 교차 팸투어 등 취재자원 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
다.
양정기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