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방훈 제주지사 후보 “문대림 후보측 금권선거 중단하라” 지방자치일보 jebo@jijace.com |
| 2018년 05월 08일(화) 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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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지방선거 김방훈 자유한국당 제주도지사 후보가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후보 측을 향해 금권선거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김 후보는 7일 성명을 내고 “모 후보 측이 대대적으로 식사대접을 하고 있다는 제보가 들어오고 있다”면서 “지난 2002년 선거 때 소위 ‘우갈비’가 유행어처럼 번진 사례를 기억한다”며 우근민 전 제주지사가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문 후보 측을 겨냥했다.
김 후보는 “지금 다시 금권선거가 횡횡한다면 선거문화를 20년 전으로 되돌리는 것”이라며 “전담반을 편성해 현장에 대한 정밀 감시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증거가 수집되는 대로 도민 여러분께 공개할 것”이라며 “아무리 은밀하게 주고받아도 증거는 남게 돼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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