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진 예비후보 "민주당, 광주 남구청장 단수추천 철회"…재심 청구 서재완 jebo@jjijace.com |
| 2018년 04월 30일(월) 0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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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최진 예비후보는 29일 "중앙당이 광주 남구청장 후보를 단수추천한 것은 절차와 과정, 명분 등 모든 면에서 흠결이 많은 만큼 즉시 철회해야 한다"며 재심을 청구했다.
최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22만 남구민의 운명이 걸린 남구청장 후보를 남북정상회담으로 온 국민이 들떠 있던 날 저녁에 기습적으로 발표했다"며 "이는 뭔가 떳떳치 못한 의도가 있다는 증거이다"라고 비판했다.
또 "단수 후보로 발표된 김모씨는 과거 중징계인 제명을 당한 적이 있으며 특히 문재인 대통령이 가장 힘들었던 지난 2016년 4월 총선때 무소속 후보를 공개 지원했던 중대한 해당 행위자이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모씨를 단수후보로 결정한 유일한 이유라고 공개한 1, 2위 후보간 후보적합도 20% 이상 차이도 터무니없는 주장이다"며 "중앙당이 별다른 설명도 없이 일방적으로 경선발표를 보류하다가 7일이 지난 뒤에야 발표한 것은 명백한 절차상의 오류이다"고 지적했다.
서재완 jebo@j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