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정“4차산업시대 유망 환경기업 집중육성”

39주째 중기 릴레이식 방문…자금조달애로 해소에도 주력

양정기 jebo@jijace.com
2018년 04월 12일(목) 09:43
광주지역 중소기업들을 39주째 찾아 릴레이식 산업현장 소통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강기정 민주당 광주시장 예비후보는 11일 “미세먼지 등 환경관련 산업의 비중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광주지역 중소기업들도 이와 관련한 신기술 개발과 신상품 출시에 주력할 수 있도록 집중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강 예비후보는 이날 광주 본촌산단에 자리한 황사마스크 등 생활용품, 여성위생용품 생산업체인 ㈜태봉(대표이사 이창헌)을 방문해 임직원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강 예비후보의 중소기업 방문은 지난해 7월 평동산단의 식품포장재 전문기업 주식회사 천일을 첫 방문한 이후 39주째이다.

강 예비후보는 “미세먼지가 시민들의 생명과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면서 미세먼지에 대한 국가적인 차원은 물론 광주시의 대응노력이 더욱 절실한 시점에서 초정밀 황사마스크를 생산하는 이 회사의 기술력이 더욱 빛을 발할 기회”라고 말했다.

강 예비후보는 “이 회사가 2012년 스타기업으로 선정되고 식약처가 인증한 황사 마스크 생산업체로 발돋움하기까지 임직원들의 노력과 땀이 밑거름이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유망 중소기업으로 한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광주시가 지원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강 예비후보는 “4차 산업시대 환경관련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한 집중적인 육성이 지역기업 전체의 경쟁력을 강화시켜 줄 것”이라며 “이를 위해서는 결국 자금지원이 선결과제인 만큼 시장이 되면 유망한 환경관련 기업에 대한 자금조달 애로해소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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