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연흥호 사고수습본부 가동…실종자 수색 총력
지방자치일보 jebo@jijace.com
2018년 04월 12일(목) 09:03
 12일 오전 0시37분께 전남 신안군 흑산면 매물도 해상서 선원 6명이 탄 어선과 탄자니아선적 냉동 운반선이 충돌해 어선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 현장에 투입된 해경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전남도가 신안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과 탄자니아 선박 충돌사고 수습본부를 설치하고 실종자 수색 등 지원에 나섰다.

전남도는 12일 신안군 흑산면 매물도 북서방 9.6㎞ 해상에서 탄자니아 선적 498t급 냉동운반선과 충돌한 어선 2007연흥호 실종자 수색 등 지원을 위해 신안군에 수습본부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연흥호에는 6명이 승선해 있었으며, 1명이 숨진 채 발견됐고 5명은 실종 상태다.

해경은 경비정과 항공기, 잠수부 등을 투입해 사고해역을 중심으로 실종자 수색작업을 지속하고 있다.

탄자니아 선적은 승선원 5명이 타고 있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사고 해상에 정박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영 전남도지사 권한대행은 "유관기관 등과 긴밀히 협조해 실종자 수색 및 유가족 지원 등 사고 수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방자치일보 jebo@jijace.com
이 기사는 지방자치일보 홈페이지(jijace.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jijace.com/article.php?aid=1861923219
프린트 시간 : 2026년 10월 17일 00:5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