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산구 성희롱·성폭력 인식개선 전직원 교육 지방자치일보 jebo@jijace.com |
| 2018년 04월 11일(수) 1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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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는 광산구청소년성문화센터, 광주여성민우회 관계자 6명을 강사로 초빙했다.
교육은 각계에서 들불처럼 일어나는 미투(Me Too) 운동의 의미, 성희롱 피해자에 대한 편견 예방, 성범죄 피해 구제절차 등을 다룬다. 강사로 초빙된 인권 활동가들이 실제 사례에 근거한 다양한 경우를 제시하고 성범죄 경각심을 일깨운다.
광산구는 강연을 듣는 평면 구성에서 모든 참가자가 발표하고 토론하는 입체 방식으로 교육을 기획했다. 공직자 7~8명이 한 조를 이뤄 △사례를 중심으로 밝히는 편견 깨기 △동료로서 할 수 있는 일 찾기 등을 주제로 원탁 토론을 벌인다. 구 공직자들은 10차례 원탁 토론을 종합해 ‘성평등 광산구 만들기 약속문’을 작성·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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