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남대 여자배구부·여자탁구부 창단 전국 다섯번째 여자배구팀 운영 지방자치일보 jebo@jijace.com |
| 2018년 04월 06일(금) 17: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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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학교 여자배구부와 여자탁구부 창단식이 6일 호남대 국제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창단식에는 박상철 호남대 부총장과 조규정 보건과학대학장, 김응식 광주시체육회 수석부회장, 전갑수 광주시 배구협회장, 오국탁 광주시 탁구협회장, 오승재 한국대학배구연맹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그동안 대학 여자배구팀이 없었던 광주시는 호남대 여자배구부 창단으로 전국에서 다섯 번째로 대학 여자배구팀을 운영하게 됐으며 올해 전국체전부터 여자배구팀을 출전시킬 수 있게 됐다.
호남대 여자배구부 창단은 호남대와 광주시배구협회(회장 전갑수)가 지난해부터 팀 구성에 대한 재원 및 선수 확보 등에 관해 수차례 협의한 끝에 결정됐다.
호남대는 2013년부터 국내에서 유일하게 대한배구협회 심판아카데미연수원을 운영하며 C급, B급, A급 심판과 국제심판을 양성하고 있다.
또 올해부터 국내 최초로 배구 경기분석요원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호남대 여자배구부는 조규정 보건과학대학장이 단장을 맡고 초대감독에 이재화 교수를 선임했다. 광주체고 출신의 조환의(센터·175㎝)와 정서현(리베로·162㎝)을 비롯해 8명의 선수들로 팀을 구성했다.
전갑수 광주시 배구협회장은 "여자대학팀 창단은 협회의 숙원사업이었다"며 "원활한 선수단 운영과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위해 배구협회에서도 충분한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전 회장은 호남대 여자배구부에 1년에 1000만원씩 모두 4000만원을 후원하기로 했다.
이날 호남대 여자탁구부 창단식도 함께 열렸다. 호남대 여자탁구부는 정남주 교수가 부장을 맡고 주영희 코치와 박수진 등 4명의 선수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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