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 금호타이어 협력업체 관계자와 간담회 개최 박병규 경제부시장, 금호타이어와 협력업체 간 상생협력에 적극 노력 양정기 jebo@jijace.com |
| 2018년 04월 06일(금) 0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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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참석한 협력업체 대표들은 금호타이어가 새로운 주인을 맞게 되는 만큼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금호타이어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제품 생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밝혔다.
배영모 ㈜유진종합기계 대표이사는 “광주시가 금호타이어 해외 매각에 극적인 노사 합의를 이끌어 내는데 노력해 준 것에 감사하다. 오늘 간담회와 같이 지역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전달하는 창구가 마련돼 든든함 마저 느낀다”며 “금호타이어 설비 투자 등을 통한 협력업체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시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또한 “그동안 협력업체는 금호타이어가 정상화되기 전까지 휴업을 반복하며 은행 대출을 받아 직원 월급을 주는 등 애로사항이 많았다”며 금호타이어가 미지급 된 인건비, 자재비 등도 조속히 지급할 것을 요청했다.
이에 박병규 경제부시장은 “광주시는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으로 중국 더블스타로 자본유치 찬반투표가 가결되고 경영정상화 되도록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금호타이어와 협력업체가 상생할 수 있는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양정기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