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인규 나주시장 출판기념회 대 성황 이뤄 지지자 10,000여명 모여...재선 행보에 큰 힘 실렸다 본사 기동취재본부장 김종근 kgsanup@hanmail.net |
| 2018년 03월 12일(월) 1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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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규 나주시장은 11일 오후3시에 나주 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강인규의 나주이야기 살아온 천년, 살아갈 천년이라는 자서전으로, 이날 출판 기념회 행사는 지지자 1만여명과, 더불어 민주당 이개호,김진표,이종걸,의원과 손금주(무소속)의원,신정훈 청와대 농어업비서관,김홍걸 민족화해협력국민협의회 대표상임의장등 내외귀빈 50여명등도 참석하여 축사와 축하로 이루워지면서 대 성황을 이루웠다.
또한, 영상편지로 정세균 국회의장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송영길,설훈,조정식,신경민의원과 박원순 서울특별시장등 10여명이 축하를 보내왔으며, 특히 전 국가대표 수영선수인 최윤희씨가 강시장을 뚝심있고 강직하신분이라며 초심을 변치말고 열심히 해달라는 영상편지를 보내 눈길을 끌기도 하였다.
이로써 강인규 시장은 재선행보에 시동을 걸면서 큰 힘이 실렸다는 평가다.
강인규 시장은 자서전에서 출판 배경과 함께 시민과 소통하며 보다 행복한 나주를 만들고 싶다는 희망을 품고 민선6기 나주시장에 도전했고,‘시민이 시장이다’라는 생각으로 오로지 시민을 위한 시장으로 취임했다면서 지난 4년동안 희망과 함께 긴장과 두려움으로 시작하여 숨가쁘게 달려왔다면서,이제 민선6기 임기가 얼마남지 않았기에 시장으로서 겪었던 과정들을 이 자서전에 정리 했다고 하였다.
특히,공직자와 시민이함께 자랑할만한 정책이나 성과를 정리한다면,한전등 15개 공공기관의 조기안착,인구 10만명 회복에 이어 11만명돌파,재정규모 8천억원 돌파,국비 공모사업비 2,907억원 확보,혁신산단 보증채무 해결 및 빚 없는 도시대열에 합류,호혜원 축산 폐업,나주형 로컬푸드체계구축,농업인 월급제 시행,한전에너지신기술실증센타 유치등 수많은 일들이 스쳐간다면서 이러한 정책과 성과가 있는과정에는 잊혀지지않는 애피소드등도 있다며 공개하기도 하였다.
또한,나주시에 최대 갈등 현안인 혁신도시 열병합발전소와 LG화학 나주공장 증설에 대한 문제 및 해결 고민등에 대해서도 강시장의 생각을 진솔하게 담았다.
그리고,본인이 살아온 과정과 가족관계등을 얘기하면서는 2016년 고인이된 아내를 얘기할때는 눈시울이 붉어지기도 하였고,재임기간중에 있었던 잘못된 관행과 시 직원들의 업무미숙등으로 언론에 공개된 가슴아픈 내용등도 솔직하게 담았다.
강인규 시장은 나주에서 태어나서 자랐으며, 1987년 최초 평화민주당에 입당하여 반남농협 조합장(8년), 나주 시의원 및 의장(4,5대 8년),민주당 전남도당 상임부위원장(4년)을 거쳐 2014년 민선6기 나주시장의 약력으로 현재까지 단 한번의 당적 변경없이 민주당을 지켜온 산 증인으로 평가 받고 있다.
끝으로, 강시장은 민선6기를 마치면서 나주의 성장과 미래의 비젼을 생각하고 고민했던 내용들을 이 자서전을 통해 나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길 희망한다며 ‘계속 나주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본사 기동취재본부장 김종근 kgsanup@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