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지방선거 광주 남구청장 선호도 여론 조사 발표

더불어민주당 김병내 행정관 1위, 국민의당에서는 김만곤 세무사 1위

양정기 jebo@jijace.com
2018년 01월 25일(목) 14:54


25일 쿠키뉴스가 여론조사업체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한 6·13지방선거 광주 남구청장 선호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병내 문재인 대통령 정무수석실 행정관이 30.3% 1위, 국민의당에서는 김만곤 세무사가 1위를 차지했다.

김병내 행정관의 고향은 영광이지만 남구청장 출마가 예상 된다.

더불어민주당 김병내 정무 수석실 행정관은 남구에서 국회의원을 지낸 전 강운태 시장의 보좌관으로도 활동 했다.
​
그 뒤를 이어 성현출 전 남구의원 8.4%, 김점기 남구의원 5.2%, 정재수 광주도시철도공사 경영본부장 5.1%, 조성철 전 오마이뉴스 광주전남본부장 4.7%, 임형진 전 광주시의원 4.5%, 김용집 광주시의원 4.3% 순이다. 없음 18.7%, 잘 모름 11%, 기타 7.9%다.

국민의당 출마 예정자 중 적합도 조사에서는 김만곤 세무사가 17.7%로 가장 높았다.

박춘수 광주시의회 부의장이 12.9% 두번째로 높았고, 이어서 유정심 광주시의원이 5.1%를 차지했다. 없음 35.1%, 기타 16.7%, 잘 모름 12.5%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69.7%, 국민의당 14.3%, 자유한국당 2.9%, 바른정당 2.8%, 정의당 1.7%, 없음 5.7%, 잘 모름 2.3%, 기타 0.8% 순이다.

이번 조사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동안 광주 남구 거주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 방식으로 실시됐다. 총 1만7869명을 대상으로 통화시도 했으며 표본수는 503명(응답률 2.8%,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4.4%p)이다. 자세한 여론조사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된다.

양정기 jebo@jijace.com
이 기사는 지방자치일보 홈페이지(jijace.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jijace.com/article.php?aid=1785116606
프린트 시간 : 2026년 10월 17일 03: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