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한 해 마무리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서 2017 제야음악회, 31일 ACC 예술극장 극장1 공연 강춘성 jebo@jijace.com |
| 2017년 12월 25일(월) 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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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제야음악회’가 오는 31일 오후 7시 30분에 ACC 예술극장 극장1의 무대에 오른다.
25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하 ACC)에 따르면 2017년 한해를 마무리하며 개최하는 이번 공연은 광주시립교향악단(지휘 박지용)과 광주시립합창단, 순천시립합창단 등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와 함께 클래식 음악회로 진행된다.
음악회의 사회는 손범수·진양혜 아나운서 부부가 맡았다. 손범수·진양혜 아나운서는 클래식 음악에 대한 깊은 이해와 경험으로 공연을 더욱 친근하고 흥미롭게 만들어 줄 것이다.
공연의 전반부는 올 한해 ACC가 진행했던 제작 공연의 영상과 함께 오케스트라 연주로 시작된다. 오페라 마술피리 서곡과 마술피리의 가장 유명한 아리아인 ‘밤의 여왕 아리아’, 그리고 연극 ‘맥베스 411’과 소리꾼 박인혜의 판소리연주곡 ‘오셀로’ 장면이 연출과 함께 공연된다.
또한 ACC가 아시아 이야기를 주제로 라트비아 현대음악 작곡가 ‘게오르그 펠레시스’에게 위촉해 만든 ‘Magical Spring: 마법의 샘’도 연주할 예정이다.
후반부는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아’의 하이라이트 곡들로 구성된 합창 연주가 이루어진다. 광주시립합창단, 순천시립합창단과 함께 최성우(테너), 유성녀(소프라노), 양계화(메조 소프라노), 윤성우(베이스)와 같은 국내 대표적 성악가들이 협연해 감동의 무대를 선보일 것이다.
또한 공연이 끝난 후에는 ACC 예술극장 야외에서 불꽃놀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ACC 제야음악회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ACC홈페이지(www.acc.go.kr)와 콜센터(1899-5566)에서 확인 가능하다.
강춘성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