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밤 밝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향연 ‘2017 Dream Night in ACC’ 24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실내외 공간서 열려 강춘성 jebo@jijace.com |
| 2017년 12월 21일(목) 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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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청년들이 만드는 문화예술프로그램이 올해 겨울밤을 밝힌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하 ACC)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ACC 실내외 공간에서 ‘2017 Dream Night in ACC’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2017 Dream Night in ACC’는 공모를 통해 지역 청년문화기획자들을 선정, ACC의 프로그램과 연계해 다양한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선보인다. ‘ACC별자리’는 청년문화기획자들의 꿈을 뜻하는 것으로, 광주의 차세대 문화기획자들이 전당을 소재로 직접 기획·운영하기에 이번 행사는 광주와 전당을 잇는 교량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총 6개 팀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ACC 실내외 공간에서 진행된다. 야외 프로그램으로는 아시아문화광장에 대형 LED달을 설치해 방문객이 소원을 작성할 수 있게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리얼플랜’팀의 ‘소원을 빌러가는 달’, 영상장비를 활용해 스트레스를 날려주는 ‘앤덤’팀의 주짓수와 복싱체험이 운영된다.
실내 프로그램은 ACC 어린이문화원 로비에서 ‘더플레이영’단체의 ‘튼튼 아저씨의 ACC여행’이 진행된다.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튼튼 아저씨 이석우가 출연해 ACC를 소개하는 구연동화, 마술과 벌룬쇼, 어린이 골든 벨 등 어린이 방문객을 사로잡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ACC 문화정보원(라이브러리파크) 대나무정원에서는 ‘문화아지트 에포케’가 ‘2017 ARTPLAY Night in ACC’라는 타이틀로 현재 라이브러리파크에서 전시 중인 ‘아시아의 타투’와 이재문 작가의 작품을 활용한 퍼즐 맞추기, 펠트 공예체험, 대나무 맥주 시음을 할 수 있는 아트펍을 진행한다.
ACC 문화창조원에서는 ‘르그랑쥬’팀의 ‘은하수, 심해의 별’ 이 진행된다. 무선 헤드폰 속 음악을 즐기는 사일런스 디스코와 직접 LED 풍선을 만들고 전시해보는 체험프로그램이 꾸며진다.
ACC 예술극장·문화창조원 복합1관 로비에서는 ACC 별자리 포토존 운영과 함께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사진 기념품을 만들어 주는 ‘포토앤미디어더 듀’의 ‘ACC 그사이의 우리모습’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밖에도 다채로운 부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ACC 아시아문화광장 중심에 대형 미로가 설치돼 다양한 놀이를 체험해볼 수 있는 미로존, 크리스마스 소품으로 구성된 플리마켓과 푸드 트럭, 버스킹 공연 등으로 관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 거리를 선사한다.
특히 버스킹 공연으로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인큐베이팅 뮤지션 ‘재즈이노베이션’, ‘어니’가 참여해 겨울밤 달콤하고 감미로운 낭만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사회공헌활동을 위해 초록 어린이재단, 광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ACC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
‘2017 Dream Night in ACC’ 기간에는 ACC 문화창조원과 라이브러리파크가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야간 운영한다. 또 이번 행사의 스탬프 이벤트에 참여하면 ACC 럭키백, 현장 인증샷을 남기면 ‘딥앤더치’의 커피를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2017 Dream Night in ACC’행사 참여는 무료이며 자세한 내용은 ACC 홈페이지(www.ac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1899-5566)
강춘성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