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대기오염측정망 가동 …내년 1월 1일부터 측정 시작
백종옥 jebo@jijaca.com
2017년 12월 20일(수) 22:00


장성군은 최근 장성읍사무소 옥상에 대기오염측정망 설치를 완료하고 내년 1월 1일부터 정상 가동에 들어간다고 20일 밝혔다.
도시대기측정망은 아황산가스(SO2), 일산화탄소(CO), 질소산화물(NOx), 미세먼지(PM10, PM2.5), 오존(O3)과 풍향, 풍속, 온도, 습도를 24시간 연속적으로 측정하고, 측정결과는 자동감시체계(TMS)를 이용해 실시간으로 국가 대기오염 정보관리시스템(NAMIS)에 전송된 후 대기오염 실시간 공개시스템 홈페이지(www.airkorea.or.kr)를 통해 공개된다.
이번에 설치된 대기오염측정망은 장성군이 국비 9700여만원을 확보해 총 2억여원의 사업비를 들여 추진됐다.
군은 이번 대기오염측정망 설치로 공기오염물질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가 주민들에게 제공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장성은 수십 년 전부터 시멘트 공장이 있는 지역으로 공기오염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높다”며“측정된 자료를 바탕으로 대기오염물질이 체계적으로 분석, 관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백종옥 jebo@jija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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