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 올해 과학교사상’ 광주 3명 수상 대성여고 박기만·송우초 송명희‧신암초 이희정 김형준 jebo@jijace.com |
| 2017년 12월 12일(화) 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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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2017 올해의 과학교사상’을 광주시교육청 관내 교사 3명이 수상했다. 수상자는 대성여자고등학교 박기만 교사(고등학교 과학교육부문), 송우초등학교 송명희 교사(초등학교 과학교육 부문), 신암초등학교 이희정 교사(과학문화 부문)다.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8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시상식이 열렸다고 12일 밝혔다.
‘2017년 올해의 과학교사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했다. 17개 시‧도교육청과 학회, 관련기관으로부터 후보자 접수를 받아 분과심사, 공적 공개검증, 종합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올해 수상자는 전국에서 총 40명으로 초등교사가 18명, 중학교 교사 6명, 고등학교 교사가 16명이 선정됐다.
올해의 과학교사상 수상자에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과 상금 500만 원, 국내와 해외연수 기회가 제공된다. 수상자 소속 학교엔 지원금 200만 원이 지급된다.
김형준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