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립미술관 소장품展 ‘오월 광주 이야기Ⅱ’ 내년 2월25일까지 5·18기념문화센터 전시실 강춘성 jebo@jijace.com |
| 2017년 12월 11일(월) 22:00 |
|
광주시립미술관은 소장품전(展) ‘오월 광주 이야기Ⅱ’를 2018년 2월 25일까지 5·18기념재단과 공동으로 5·18기념문화센터 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립미술관의 소장품전은 미술관 소장품 활용 활성화와 ‘오월 광주정신’ 확산에 기여하고자 열리고 있다.
광주시립미술관은 미술관 순수소장 작품과 하정웅컬렉션을 포함 총 4740점의 국내·외 유명작가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는데, 매년 현실참여계열의 작품을 정책적으로 수집하고 있다.
광주시립미술관 소장품을 활용한 ‘찾아가는 미술관’ 형식의 이번 전시에는 미술관 소장품 중 송필용 작 ‘땅의 역사’, 홍성담 작 ‘천인’ 등 1980년 광주민중항쟁과 관련된 작품 8점이 출품됐다.
조진호 광주시립미술관장은 “앞으로도 미술관은 5·18기념재단과 함께 광주정신을 계승하고 확산시키는 의미 있는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며 “이번 전시가 광주민주화운동을 알리고 광주정신을 확산시키는데 조금이라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5·18기념재단 김양래 상임이사는 “전시에 출품된 작품들을 통해 광주민중항쟁의 진실을 읽을 수 있어 감동적이다.”면서 “5.18 진상규명과 진실을 밝히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강춘성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