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예인들 숙원 해결…담양공예센터 ‘장인각’ 개관 새로운 관광명소 기대 강종연 jebo@jijace.com |
| 2017년 12월 10일(일) 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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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각’으로 현판을 내건 담양군공예센터가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담양군은 공예산업의 발전을 선도하고 공예품 판매촉진을 위해 건립한 담양군공예센터(이하 장인각) 개관식이 최근 열렸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개관식은 (사)담양군공예인협회 주관으로 최형식 군수를 비롯해 김기성 군의회 의장, 전남도의원, 군의원, 공예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장인각은 담양읍 향교리 죽녹원 내에 총사업비 10억여 원을 들여 건립한 한옥 목조 2층 건물 연면적 296㎡ 규모로 1층은 체험장 및 사무실, 2층은 전시 판매장으로 각종 공예체험, 전시회, 공예품 판매가 이뤄진다.
또한, 공예복합문화거리 조성에 12억원을 투입해 향교리 안길 550m 구간에 특색 있는 바닥재를 포장, 도시가스 공급, 전선 및 통신 지중화, 상하수도 관로를 재정비함으로써 관광도시 이미지 제고 및 장인각의 접근성을 높였다.
군은 장인각 개관으로 담양을 대표하는 공예센터의 역할과 기능은 물론 공예인들이 입주한 공예품 판매 및 공방거리 활성화로 이어져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축사에서 “공예품 디자인 개발 등 공예산업 발전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참신한 공예품 개발 및 수준 향상을 위한 공예센터의 주춧돌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종연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