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성로 교수, 목포대 총장후보자 ‘1순위’ 2순위 박민서 교수… 윤리 검증 후 교육부에 추천 이원용 jebo@jijace.com |
| 2017년 12월 10일(일) 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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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는 제8대 총장임용후보자로 이성로(건축토목공학과·사진) 교수를 선출됐다고 8일 밝혔다.
국립목포대학교에 따르면 도림 캠퍼스 70주년기념관에서 7일 치러진 제8대 총장임용후보자 선거 결과 교수들은 이 교수를 총장임용후보자가 1순위로 선출했다.
이날 선거는 교육부의 국·공립대 총장 선거 간선제 유도정책이 폐기된 후 목포대가 다시 직선제로 환원해 치러진 국립대 총장 선거로 5명의 후보자가 입후보해 많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최종 결선투표에서 1차 투표 1, 2순위자인 기호 3번 이성로 후보가 50.01%, 기호 1번 박민서 후보가 49.98%를 득표해 0.03%의 초박빙 경합을 벌인 끝에 이성로 후보가 총장임용후보자 1순위로 선출됐다.
선거결과에 따라 앞으로 목포대 총장임용후보자추천위원회는 대학 연구 윤리 검증 절차를 거친 후 이성로 교수와 박민서 교수를 각각 1순위와 2순위 후보자로 교육부에 추천하게 된다.
교육부는 추천된 후보자에 대한 교육공무원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대통령에게 임명을 제청하고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대통령이 후보자를 총장에 임명한다. 신임 총장은 내년 3월부터 4년간 일하게 된다.
이성로 총장임용후보자는 서울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2년 목포대에 전임교원으로 임용된 후 산학협력단장 및 기획처장 등을 역임했다.
이원용 jebo@jijace.com
